안녕하세요 오늘은 앤 마리의 신곡 벌스데이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앤 마리는 2002라는 노래로 정말 유명한 가수이죠.
이번 신곡 벌스데이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습니다.
소름돋는 가창력과 곡 자체가 너무 좋습니다.
가사또한 다시 혼자가 된 자신의 생일이기 때문에 무엇이든 할거라는 해석을 담고 있습니다.
밑에 부분의 가사와 해석은 코러스 부분의 가사입니다.
It's my birthday
오늘은 내 생일이니까
I'ma do what I like I'ma eat what I like I'ma kiss who I like
좋아하는 일을 하고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키스할거야
It's my birthday
오늘은 내 생일이니까
I'ma do what I like I'ma wear what I like I'ma party tonight
좋아하는 일을 하고 좋아하는 옷을 입고 밤새 파티할거야
Goddamn, it's my birthday Everybody love me Yeah, yeah, yeah
젠장할, 내 생일이잖아 모두가 날 사랑해주는 날이야 Yeah, yeah, yeah
Look at me, give me money
나를 봐, 모두 내게 돈을 써
Damn, it's my birthday Everybody love me
미친, 내 생일이라니까 모두가 날 사랑해주는 날
And I ain't thinkin' 'bout you
네 생각따위는 안해
It's my birthday
오늘은 내 생일이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egVAW6l_QU8&list=RDegVAW6l_QU8&start_radio=1&t=0
지금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좋은 곡 들고 소개하러 돌아오겠습니다.
모두 코로나 조심하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