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의 유명 가수 저스틴 비버의 새 앨범 Changes에서 제가 뽑은 곡 5개를 소개해보겠습니다.
즐겁게 봐주세요.
노래도 꼭 들으면서 봐주시길 바랍니다!
1. Come Around Me
첫 번째 노래는 Come Around Me입니다.
비트부터 신비한 느낌이 드는 이 노래는 코러스 부분이 정말 좋습니다.
When you come around me
Treat me like you miss me
Even though you've been with me
When you come around me
Do me like you miss me
Even though you've been with me
이 부분이 코러스 부분인데 비버의 목소리와 빠르면서 부드러운 속도에 반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o1G7dzgvCc&list=OLAK5uy_nnmyocRHB7LqlfXuodx3gPsqZEg9qKg2g&index=3
2. Intentions
통통 튀는 비트와 저스틴 비버, 퀘이보의 조합의 곡입니다.
1번 노래와 마찬가지로 코러스의 부분이 중독적이어서 고른 곡입니다.
퀘이보의 캐주얼한 랩 또한 매우 인상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cSX0hOWcQ0&list=OLAK5uy_nnmyocRHB7LqlfXuodx3gPsqZEg9qKg2g&index=4
3. Yummy
Yummy는 앨범보다 먼저 발매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미 좋은 곡 인걸 알고 있었고, 이번 앨범에서도 다시 들어보니 역시 좋습니다.
코러스의
Yeah, you got that yummy, yum That yummy, yum That yummy, yummy
이 부분이 역시나 매력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BIxNypW6qM&list=OLAK5uy_nnmyocRHB7LqlfXuodx3gPsqZEg9qKg2g&index=5
4. Forever
4번째 곡인 Forever는 피처링이 포스트 말론, 클레버입니다.
그래서 포스트 말론을 매우 좋아하는 저에게는 듣기도 전에 노래를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들으면서 역시라는 생각이 들었고, 클레버의 벌스또한 좋습니다.
전체적인 곡의 분위기가 신나고 그런 느낌은 아니지만 잔잔하게 깊은 분위기가 나는 곡이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YaiRDshuk8&list=OLAK5uy_nnmyocRHB7LqlfXuodx3gPsqZEg9qKg2g&index=7
5. Running Over
이 노래는 피처링이 릴 디키로, 릴 디키 특유의 말하는 듯한 플로우로 저스틴 비버의 노래를 더욱 매력적이게 만든 것 같습니다.
LD, uh
I believe in love, girl, you got my hopes all up
When I left you, when I met you, I called my mans all about it
I got all up on your IG, and was scrollin' down for hours
I got back to 2015 and you started lookin' young so I stopped (Ooh)
Post intercourse when you walk by (Ass, ass, ass)
이 부분이 릴 디키의 벌스입니다.
위에 말한것 처럼 말하는 듯한 플로우는 정말 노래를 계속 듣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비트 또한, 2번째곡 Intentions처럼 통통 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X3IavXL8ZY&list=OLAK5uy_nnmyocRHB7LqlfXuodx3gPsqZEg9qKg2g&index=8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소개해드린 5곡이 다가 아니니 꼭 저스틴 비버의 앨범 곡 전체를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힙합 추천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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